의학 검사 정확도
민감도, 특이도, 유병률을 기반으로 양성/음성예측도를 계산합니다.
의학 검사 정확도 계산기는 민감도(sensitivity), 특이도(specificity), 유병률(prevalence)을 기반으로 양성예측도(PPV)와 음성예측도(NPV)를 베이즈 정리로 계산하는 도구입니다. 민감도 99%, 특이도 99%인 검사라도 유병률이 0.1%이면 양성예측도는 약 9%에 불과합니다. 즉 양성 판정을 받아도 실제로 질환이 있을 확률이 10% 미만입니다. 이것이 "검사 정확도의 역설"이며, 희귀 질환 선별검사에서 흔히 발생합니다. 이 계산기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. 실제 의학적 판단은 반드시 전문 의료인과 상담하세요.
입력
양성 판정 시 실제 양성일 확률
음성 판정 시 실제 음성일 확률
음성인데 양성으로 판정
양성인데 음성으로 판정
유병률별 양성예측도(PPV) 변화
⚠️ 의학적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마세요. 참고 목적으로만 활용하세요.
workflow
사용 방법
약 1분
검사 성능 입력
민감도와 특이도(%)를 입력합니다.
유병률 입력
대상 집단의 유병률(%)을 입력합니다.
결과 확인
양성예측도(PPV), 음성예측도(NPV), 위양성률을 확인합니다.
principle
계산 원리
양성예측도(PPV)의 계산은 베이즈 정리(Bayes' theorem)에 기반합니다. P(질환|양성) = P(양성|질환) × P(질환) / P(양성)입니다. P(양성|질환)은 민감도(Se), P(질환)은 유병률(π), P(양성)은 전체 양성률 = Se × π + (1-Sp) × (1-π)입니다. 따라서 PPV = Se × π / [Se × π + (1-Sp) × (1-π)].
음성예측도(NPV)는 유사하게 NPV = Sp × (1-π) / [Sp × (1-π) + (1-Se) × π]입니다. 유병률 π가 0에 가까우면 PPV → 0이고 NPV → 1에 수렴합니다. 반대로 π가 1에 가까우면 PPV → 1이고 NPV → 0입니다. 이 수학적 관계가 "검사 정확도의 역설"의 핵심입니다.
우도비(Likelihood Ratio)를 사용하면 유병률에 독립적으로 검사의 진단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. 양성 우도비 LR+ = Se/(1-Sp), 음성 우도비 LR- = (1-Se)/Sp입니다. 사전 오즈(prior odds) = π/(1-π)에 LR을 곱하면 사후 오즈(posterior odds)를 얻고, 이를 확률로 변환하면 예측도가 됩니다. 2단계 검사에서는 1차 검사의 사후 확률이 2차 검사의 사전 확률이 되어, 두 검사의 LR을 순차적으로 곱합니다.
faq
자주 묻는 질문
cases
실생활 예시
COVID-19 신속항원검사
민감도 85%, 특이도 99%, 유병률 5%인 상황에서 양성예측도는 약 81.7%입니다. 양성 판정 시 실제 감염일 확률이 약 82%입니다.
유병률이 5%로 비교적 높아 양성예측도도 양호합니다. 유행이 잦아들어 유병률이 0.5%로 떨어지면 양성예측도는 약 30%로 급락합니다.
유방암 선별검사(맘모그래피)
민감도 90%, 특이도 91%, 40대 여성 유병률 약 1.5%인 경우, 양성예측도는 약 13.2%입니다.
양성 판정을 받아도 약 87%는 위양성입니다. 이 때문에 추가 초음파나 조직검사 등 확진 절차가 필수적입니다.
HIV 선별검사
4세대 ELISA 검사의 민감도 99.9%, 특이도 99.5%입니다. 일반 인구 유병률 0.1%인 경우 양성예측도는 약 16.7%이지만, 고위험군(유병률 5%)에서는 약 91.3%로 올라갑니다.
HIV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반드시 확진검사(Western blot)를 시행하는 이유입니다. 고위험군 타겟 검사가 양성예측도를 크게 높입니다.
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
PKU(페닐케톤뇨증) 선별검사의 민감도 99%, 특이도 99.9%, 유병률 약 0.01%(1만 명당 1명)인 경우, 양성예측도는 약 9%입니다.
극히 드문 질환의 선별검사에서는 양성예측도가 매우 낮아, 양성 판정 후 반드시 확진 검사가 필요합니다.
2단계 검사 전략의 효과
1차 선별검사(민감도 95%, 특이도 90%, 유병률 1%)의 양성예측도는 약 8.7%입니다. 1차 양성자에게 확진 검사(민감도 99%, 특이도 99%)를 시행하면, 사전 확률이 8.7%가 되어 최종 양성예측도는 약 90.5%로 향상됩니다.
2단계 검사 전략은 비용 효율적으로 양성예측도를 크게 높이는 표준적 접근법입니다.
glossary
용어 사전
- 민감도 (Sensitivity)
- 실제 환자 중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는 비율로, 진양성률(True Positive Rate)이라고도 합니다.
- 특이도 (Specificity)
- 건강한 사람 중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는 비율로, 진음성률(True Negative Rate)이라고도 합니다.
- 양성예측도 (PPV)
-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실제로 질환이 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.
- 음성예측도 (NPV)
-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실제로 건강한 사람의 비율입니다.
- 유병률 (Prevalence)
- 특정 시점에 집단 내 질환을 가진 사람의 비율로, 사전 확률(prior probability)에 해당합니다.
- 위양성 (False Positive)
- 실제로는 건강하지만 검사에서 양성으로 잘못 판정되는 것입니다.
- 위음성 (False Negative)
- 실제로 질환이 있지만 검사에서 음성으로 잘못 판정되는 것입니다.
- 우도비 (Likelihood Ratio)
- 검사 결과가 질환 가능성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, 양성 우도비(LR+)와 음성 우도비(LR-)가 있습니다.
- ROC 곡선
- 다양한 판정 기준에서 민감도와 위양성률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로, AUC(곡선 아래 면적)로 검사 성능을 종합 평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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